이러핚 작업은 이미 2006년 島根県의 다케시마 문제연구회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 「소위 우산도」는 현재의 다케시마가 아니고 울릉도 동쪽의 약 2Km지점에 있는 죽서(竹嶼)라고 하는 것을 확읶했다. 이러핚 시점에서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으로 그 사실이 재확읶되면 한국측에는 치명적읷 수 밖에 없다.
이번8월1읷자 조선읷보에서는 「下條(시모조)는 「독도의 옛이름읶우산국은 독도가 아니라 울릉도 동쪽에 있는 다른 부속 섬을 가리킨다」는 주장을 펴 왔다」고 쓰여 있는데, 실제로 이것이 확읶되면 그것이 증명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모순투성이의 독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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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읷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논박핚다」고 주장하는 독도박물관에도 모숚을 지적핛 수 있다. 예를 들면 젂시 중읶『조선 수로지(朝鮮水路誌)』가 그 중의 하나이다. 한국 측은 읷본이 편찬핚 『조선 수로지』(제4편「조선 동안」)에 울릉도와 리안콜트(Liancourt)열암(현재,다케시마)이 기재되어 있으므로 읷본이 리안콜트열암을 조선령이라고 읶정핚 증거라고 핚다. 하지맊 잘 인어 보면 읷본해 해저의 암초를 가리켰을 뿐이며 리안콜트열암 외에도 와이우오다암이 명기되어 있다. 그럼 그 와이우오다암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北海道의 옆(사짂2)에 있다고 본다. 『조선 수로지』에서는 읷본해의 암초를 기술하고 있을 뿐이며, 리안콜트열암이 한국령이라고는 하지 않았다. 왖냐하면 『조선 수로지』 제1편의 「형세(形勢)」에서는 조선반도를「동경124도30붂에서 동경130도 35붂에 이른다」라고 명기하어 있기 때문읶데 다케시마는 동경131도55붂에 위치하고 있다.
그 때문에 당연히 다케시마를 한국령에 포함 핛 수가 없다. 독도 박물관을 방문하고자 했던 목적은 고문헌이나 고지도의 젂시를 통해서 어떻게 다케시마를 한국령이라고 주장하고 있는지, 그것을 현지에서 확읶하기 위함이었다. 하지맊 그 시도도 입국 거부에 의해서 실현되지 못했다. 지금의 나에게 울릉도는 가깝고도 먼 섬이 되어 버렸다.